[2023년 2월 23일 데일리홍콩] 제7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심사 위원으로 참석한 홍콩 두기봉(杜琪峰, Johnnie To Kei-fung) 감독이 기자 회견장에서 폭탄 발언을 쏟아내 화제다. 참고: Berlin: Filmmaker Johnnie To’s Remarks About Totalitarianism Strike Chord in Hong Kong 영화 《흑사회》,《독전》 등으로 유명세를 떨친 두기봉 감독은 제7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요새 영화 수준이 갈수록 떨어지는 것 같다고 심사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