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3일 데일리홍콩] 저의 이직으로 인한 인수인계 작업 등 너무나 바쁜 관계로 주목할만한 기사를 일부 인용하고 주석을 붙이는 것만으로 오늘의 기사를 올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출처: Rules set for vaccine pass) As for other premises, including supermarkets and malls, people do not have to automatically show their vaccination record to staff and are only required […]
Category: 사회
홍콩에서도 “백신패스는 위헌” 소송 제기돼
[2022년 2월 22일 데일리홍콩] 내일 모레 24일부터 강제되는 ‘백신패스’가 위헌이라는 취지의 소송이 두번째로 제기되었다는 소식이다. (출처: Second citizen files judicial review against vaccine pass) 코로나19 제로 원 바이너리 게임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살고 싶다는 미접종자들을 차별하는 ‘백신패스’제도는 논란이 많은 제도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치료제가 없고 백신밖에 해결책이 없는 것으로 착각한 대중 때문에 생긴 제도라고 평가되기도 […]
全 시민 코로나19 강제 검사 언급한 홍콩 행정장관, 확진자들은 햄스터들처럼 안락사 시킬까?
[2022년 2월 18일 데일리홍콩] 홍콩 행정장관 임정월아(林鄭月娥, Carrie Lam)가 도시 전체 인구 대상으로 코로나19 의무 검사 명령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홍콩 정부는 코로나19 의무 검사 명령으로 증가하게 될 검사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중앙 정부에서 방역 인원과 장비를 전달 받았다. (출처: Citywide Covid testing an option to be considered: Carrie Lam) 하지만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단순히 바이러스가 […]
코로나19 부작용을 치료할 수 있는 대마초 비범죄화하라는 시위
[2022년 2월 15일 데일리홍콩] 대마초 합법화 시민연대가 페이스북(링크) 페이지를 통해 ‘의료용 대마’가 단지 CBD 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CBD 의 경우는 너무 안전해서 비타민 같은 기능성 원료로 봐줘야 한다며 암 세포를 제거하는 THC 정도가 ‘의료용 대마’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대마초 비범죄화를 요구하는 것으로 맺은 페이스북 게시물은 최근 스파이크 단백질의 염증 반응 […]
홍콩 정부, ‘백신 버블’ 넘어 ‘백신 패스’ 공식화
[2022년 1월 28일 데일리홍콩] 홍콩 정부가 코로나19 주사를 맞지 않으면 출입을 막는 ‘백신 패스’를 공식화하였다. 이에 따라 ‘백신 패스’가 필요한 장소에 방문할 때에는 자신의 백신 접종 여부나 PCR 검사 결과를 저장한 QR 코드를 제시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과 마찬가지로 방문 장소의 고유 QR 코드를 자신의 이동 경로 추적 앱인 LeaveHomeSafe에 등록해야 한다. (출처: Government announ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