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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의 문화혁명 – 인민재판 시작되나?

2020년 10월 13일 전임 홍콩 행정장관 양진영(梁振英)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콩 시위로 유죄 판결을 받고 벌금을 냈거나 징역을 산 18명의 교사 명단을 공개하여 인민재판을 시작하였다. 경찰관을 걷어참 가위2개, 펜치2개, 렌치1개 등 “불법적인 목적에 적합한 도구 보유” 불법 집회 참여 불법 집회 참여 폭동죄 불법 집회 참여 등 마스크 불법 착용 및 시위 마스크 불법 착용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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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판 문화혁명: 교육계의 대숙청 환난

2020년 10월 6일, 홍콩 행정장관 캐리 람은 홍콩독립 및 발언의 자유에 관련된 주관식 문제를 출제한 교사의 교원 등록을 취소하고 면허를 박탈한 교육부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말하며, 교육계에서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국가에 대한 오해를 조장하고, 근거없이 국가와 홍콩 SAR 정부를 비방” 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해당 교사는 초등학교 5학년 수업시간에 홍콩 독립을 주장하는 진호천(陳浩天) 홍콩민족당 의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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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의 문화혁명 – ‘가짜 기자’ 대신 ‘선전 기자’ 등장하나?

2020년 9월 22일 홍콩 경찰공공관계과(警察公共關係科)의 곽가전(郭嘉銓) 총경사(總警司)가 몇몇 언론조합에 보낸 이메일 내용을 향항전대(香港電台, RTHK)가 공개하였다. 구체적인 시점을 밝히지 않은 채, 곽 총경사는 홍콩 경찰이 “경찰통례(警察通例) – 경찰, 공공 및 언론 관계“를 개정할 계획이며, 지역언론기관에서 발급한 신분증을 소지한 사람들은 더 이상 ‘언론대리인’ 으로 간주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곽 총경사는 경찰통례의 ‘언론대리인’ 정의를 보다 명확히 하여 작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