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아시아 지역 대표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인 ‘프리미엄 펫 서플라이 엑스포 2026(Premium Pet Supplies Expo 2026)’ 행사가 오늘(5일) 홍콩 컨벤션 앤드 엑시비션 센터(HKCEC) Hall 3CDE에서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전 세계 프리미엄 반려동물 용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행사다.
올해 엑스포에는 350개 이상의 부스가 참여해 사료, 간식, 헬스케어, 생활용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반려동물 애호가들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가 강화됐다. 대표적으로 대형 살아있는 곤충 전시 ‘Bug Squad’, 실내 파충류 체험 공간 ‘Reptile Carnival’ 등이 마련돼 교육적이면서도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입장료는 성인 및 어린이 30홍콩달러이며, 키 1m 미만 어린이, 65세 이상, 장애인, 반려동물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전시는 5~6일은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7일은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주최 측은 “반려동물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라며 “다양한 브랜드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반려동물 문화의 확산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최 측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링크: 優質寵物用品展 Premium Pet Supplies 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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