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동료의 집안 사정으로 예정에 없던 근무를 해서 파김치가 될 정도로 피곤한 상태로 퇴근하였다. 하지만 집에 도착하니 밀린 일을 처리하느라 피곤함을 느낄 시간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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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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