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3일 데일리홍콩] 홍콩 당국이 독일에 본사를 둔 Clyde Bergemann와 손잡고 세계 최대 규모의 폐기물 소각 발전소 I.PARK 1을 Shek Kwu Chau 근처의 인공섬에 짓는다.
홍콩의 첫 폐기물 소각 발전소 I.PARK 1는 2025년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I.PARK 1의 하루 쓰레기 처리량은 최대 3,000 톤이며 연간 총 480m kw/h의 전력을 생산해 약 1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참고: 超級焚化爐I.PARK1鍋爐真身曝光 預製組件重6,000噸運輸耗三天
홍콩 정부는 2035년까지 매립 쓰레기를 0으로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목표에 도달하는 계획을 가지고 추가 폐기물 소각 발전소 부지를 물색할 계획이다.
출처: Giant prefab boiler module arrives in I PAR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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