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일 데일리홍콩] 홍콩 진무파(陳茂波, Paul Chan Mo-po) 재무장관이 2022 핀테크 위크 개막식에서 일국양제 원칙에 따른 가상 자산 정책 진흥책을 발표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은 비트코인 등 가상 자산의 채굴이나 거래를 금지하고 있지만, 홍콩은 한 국가에 두 체제를 유지한다는 일국양제(一國兩制) 원칙 덕분에 이를 합법화하겠다는 것이다.

참고: 2022 홍콩 핀테크 위크에서 가상자산 정책 발표한다

홍콩 당국은 Policy Statement on Development of Virtual Asset in Hong Kong 이라는 성명서를 공개하면서 가상 자산에 대한 정부의 관점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계획을 밝혔다.

홍콩 당국은 Web 3.0 과 메타버스 등 가상 현실의 유행으로 가상 자산에 대한 중요성이 떠오르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관련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법과 제도를 조절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또한 홍콩 당국은 개인 투자자들의 가상 자산 투자 허용 계획에 이어 기관 투자자가 투자 가능한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역시 거래 지원할 것임을 암시했다.

이에 더해 홍콩 당국은 금융관리국(Hong Kong Monetary Authority)을 통해 e-HKD(가칭) 스테이블 코인도 소개할 계획이다.

Policy-Statement-on-Development-of-Virtual-Assets-in-Hong-Kong-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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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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