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6일 데일리홍콩] 홍콩의 화려한 야경을 볼 수 있는 홍콩 섬 여행 명소 산정(山頂, The Peak)에 아찔한 각도로 올라가는 피크 트램이 6번째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개장한다. 제 6 세대 홍콩 피크 트램은 정원이 120명이었던 지난 시즌의 차량에서 210명 정원 차량으로 교체하여 한번 운행시 차량 두 대가 연결되어 최대 420명을 태울 수 있게 된다. 또한 제 6 세대 홍콩 피크 트램은 천장에 창문을 추가하여 산정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주위 전망을 보다 잘 볼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참고: 피크트램 역사 이야기)

제 6 세대 홍콩 피크 트램 정면 모습
제 6 세대 홍콩 피크 트램

홍콩 섬 아래의 Garden Road 정류장에서 해발396 미터에 있는 피크 타워 정류장까지 약 368 미터 거리를 아찔한 각도로 오르내리는 홍콩 피크 트램은 산 꼭대기(산정)에 도달하는데 3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제 6 세대 홍콩 피크 트램은 210명 정원 차량으로 교체하면서 철로 등 시설 전체를 새로이 교체하였다. 또한 이에 맞추어 터미널 내부 리모델링도 완료하였다. 또한 입구에 거대한 미술 작품을 설치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애당초 제 6 세대 홍콩 피크 트램의 재개장은 지난해 말 계획되었으나 당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등으로 지연되어 올해 8월 27일 개장하게 되었다.

(참고: 홍콩 피크 트램(Peak Tram) 2021 연말까지 6개월간 업그레이드 작업 들어가)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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