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4일 데일리홍콩]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 백용천 총영사가 현지 언론 SCMP 에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면서 홍콩의 강점이었던 자유롭고 개방적인 사업 환경이 지속되기를 기원한다고 기고하였다.

제 28대 주홍콩 대한민국 백용천 총영사는 2년이 넘도록 지속된 코로나19 방역 정책으로 현지 교민들의 사업이 어려워졌다면서 정부가 주도하는 Greater Bay Area 진흥 정책이 홍콩에 무슨 득이 있을까 의문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백용천 총영사는 홍콩의 강점이 사라지지 않도록 코로나19 방역 정책으로 제한된 인적 물적 교류가 이제는 자유롭게 이루어졌으면 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 주홍콩 한인 교민 기업들의 대 중국 육로 무역 정상화 요청
  • 홍콩의 강점은 개방된 분위기에서 외국과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는 것에 있다

(출처: South Korean firms in Hong Kong want ‘free and open’ business climate, as Seoul marks 30 years of ties with China)

또한 주홍콩 백용천 총영사는 SCMP 기고문에서 홍콩이 국제적인 명성을 유지하려면 Greater Bay Area 진흥 정책같은 중앙 정부 주도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홍콩만의 특색을 가진 사업 기회가 있어야 함을 지적하였다.

한편 이틀전 대한민국 KBS 방송인 출신의 홍콩 유명 교민 강수정씨 역시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의무 격리 제도를 폐지하자고 공개적으로 주장해서 눈길을 끌은 바 있다.

(참고: 홍콩 유명 교민 강수정(姜水晶), 여행오기 쉽게 격리 없애자고 공개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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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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