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6일 데일리홍콩] 제 266대 천주교황으로 재임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건강이 악화되어 공개석상에서 휠체어에 앉은 모습을 보여 언론에 화제가 되었다.

홍콩 천주교 신자수는 도시 인구의 약 5% 가량 밖에 되지 않지만 현직 행정장관 및 차기 행정장관이 믿는 종교라 현지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출처: Pope uses wheelchair in public for first time since knee pain flare-up)

한편 홍콩 천주교계는 2019년 민주화 운동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는 문제로 로마 교황청과 이견이 있었다. 로마 교황청에서는 홍콩 교구가 현실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 조용히 있기를 원했지만 홍콩 진일군 추기경이 이중잣대라며 교계의 위선을 지적한바 있다.

(참고기사: 카톨릭의 위선을 지적한 홍콩 내부고발자 진일군(陳日君) 추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