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7일 데일리홍콩] 홍콩과 중화인민공화국 본토를 오가는 트럭 기사들의 절반 가까이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1일간 격리되어 시중의 신선 야채 가격이 두배 이상 올랐다. 이번 가격 인상 조치가 화물 트럭 기사들의 격리가 끝나면 원상 복구 될지는 의문이다.
(출처: Vegetable prices double following cross-border driver’s infection)

한편, 홍콩에서는 이미 코로나19 치료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이상 정치 방역을 중단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주장이 커지고 있다.
(참고기사: 코로나19 백신 희생자 1000명 넘어, ‘이쯤 가면 막 가자는 거지요?’ 치료제 전파하는 홍콩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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