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9일 데일리홍콩] 한국의 국회의원 선거처럼 홍콩의 정치인들을 선출하는 투표가 오늘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흐릿한 날씨와 더불어 홍콩 입법회 선거일의 분위기가 매우 적막하다.

2021년 12월 19일 홍콩 입법회 선거 투표소 주변

홍콩에 도입된 국가안전법으로 중앙법을 만드는 정치인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입법회 의원 후보자들을 ‘법’적으로 탈락시키거나 심지어 구속할 수 도 있게 되었다. 결국 투표자인 홍콩 시민들이 자신의 입맛에 드는 후보들에게 투표를 하지 못하게 되어 참여율이 저조해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9년 홍콩 입법회 선거 분위기는 매우 달랐다. 사람들은 투표를 통하여 그들의 민의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랬다.

2019년 11월 24일 홍콩 입법회 선거 투표소 주변

(참고기사: 홍콩 선거 기간에 투표 보이콧 선동하면 처벌된다)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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