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7일 데일리홍콩] 홍콩 언론 <더 스탠더드>가 정부의 코로나19 ‘부스터샷’ 계획에 대해 중화인민공화국과의 방역 격리 없는 국경 개방 계획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는 사설을 실었다.

(출처: Border clarity needed to boost third jab)

홍콩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을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추가 백신 접종 계획이 홍콩의 무격리 국경 개방과는 연관이 없어 사람들이 굳이 맞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더 스탠더드>는 예상하였다. 그러면서 <더 스탠더드>는 중화인민공화국과 무격리 여행 재개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는 정부에게 ‘부스터샷’ 접종의 장점이나 얻을 수 있는 이득을 알려줘야 사람들이 ‘부스터샷’ 계획에 호응할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더 스탠더드>는 국경 봉쇄가 영원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싱가포르 등 다른 국가들 같이 코로나19를 감기처럼 취급하는 ‘위드코로나’ 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추천하였다.

(참고기사: 홍콩, 시노팜이나 시노백 백신 접종한 60세 이상에 코로나19 ‘부스터샷’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