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6일 데일리홍콩] 홍콩 정부가 고속정을 이용한 밀수선을 추격하다 해경 한명이 사망하고 세명이 부상을 당한 사건을 계기로 해상 밀수 산업 근절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다.

홍콩 정부는 헬기 등을 이용한 잠복 근무를 통해 중국 본토로 냉동육을 밀수출하는 조직의 창고를 단속하여 흑사회 간부 3명을 구속하였다.

(출처: Anti-smuggling operations see HK$500m frozen meat in Tuen Mun seized)

흑사회 조직들이 관리한다고 하는 홍콩-중국 밀수 산업은 특히 냉동육에 집중되어 있는데 이는 중국 본토 정부가 수입 냉동육에 최대 80% 의 높은 관세를 부과하기 때문이다.

(출처: 3大黑幫操控70億凍肉市場 粵港聯手狙擊 黑幫私梟末路)

엔진 5~6개를 장착한 특수 고속정으로 몇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중국 본토에 냉동육을 밀수출할 경우 한번에 HK$300,000(한화 약 5천만원)을 벌 수 있어 불법을 마다하지 않는 흑사회의 자금원이 되고 있다.

(참고기사: 어뢰같이 물길을 가로질러 달리는 홍콩-중국 밀수선단 실황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