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일 데일리홍콩] 지난 2019년 8월 31일 홍콩 Prince Edward MTR 역에서 민주화를 요구한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한 사건 2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민들이 추모하였다.

(2021년 8월 31일 Prince Edward MTR 역에서 발생한 시위 진압 동영상 링크, Facebook 계정이 있어야만 볼 수 있는 부분 공개 동영상으로 참혹 주의)

8.31 사태 2주년을 기념하여 Prince Edward MTR 역으로 모여든 시민들은 대부분 평화적인 분위기였지만 일부 시민은 홍콩 경찰에 야유를 보내다 체포가 되기도 하였다.

(출처: Man arrested outside Prince Edward MTR station)

한편, 지난 8.31사태 1주년 추모 시위에서도 홍콩 경찰은 모여드는 시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법 위반 혐의로 벌금을 고지하며 헌화하는 시민들에는 쓰레기 투기 혐의로 벌금을 고지하여 논란이 되었다.

(참고기사: 프린스 에드워드 역 시위대 폭행 사건 1주년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