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0일 데일리홍콩]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의 암호화폐 금지 정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홍콩특별행정구는 “일국양제”의 약속을 의식한 듯 별다른 움직임 없이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2021년 5월 20일 바이낸스 거래소 기준 1 비트코인 가격은 310,420 홍콩 달러로 약 7년전 홍콩의 비트코인 자판기의 판매가격이었던 3,659 홍콩 달러와 비교해서 약 100 배 오른 상태이다.

사실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이전에도 암호화폐 단속에 나섰다가 흐지부지 된 적이 있어 이번에도 어련하려니 하는 모습이다.

아마 위나 아래나 다들 관련되어 있어 공동 운명체 같은 상황이라 그런 것일까? 아니면 홍콩 사람들이 중화인민공화국의 “일국양제” 약속을 믿어서 암호화폐 금지 정책에 개의치 않는 것일까?

<관련기사> 홍콩 비트코인 자판기 사용하여 암호화폐 매매하는 시민들

2020년 6월 30일 홍콩에서 국가안전법이 효력을 발휘한 이래 중화인민공화국의 “일국양제” 약속이 걸레짝이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가 홍콩에서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One thought on “중화인민공화국의 가상화폐 금지 원칙에도 아랑곳 없이 성업중인 홍콩 비트코인 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