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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0일 토요일 홍콩 언론 <더 스탠더드>는 홍콩 방역 자문 홍콩중문대학 David Hui Shu-cheong 박사의 인터뷰를 싣고 대중에게 코로나19 백신 2차접종을 종용하였다.

홍콩 방역 자문 위원 가운데 한 명인 홍콩중문대학 David Hui Shu-cheong 박사는 화이자-바이오엔텍 Comirnaty백신의 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들며 백신 2차접종까지 마무리해야 방어율이 95% 에 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Comirnaty의 코로나19백신 1차접종 후 방어율이 82%였지만 일주일 후에는 52%로 내려갔다면서, 95% 방어율을 달성하기 위해 대중에게 2차접종을 피하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David Hui Shu-cheong 박사는 코로나19 백신의 항체가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 확실치 않고 홍콩에서 발병하는 코로나19 환자들의 20% 이상이 추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의 철저한 위생 습관과 방역정책유지를 강조하였다.

홍콩중문대학 David Hui Shu-cheong 박사

홍콩중문대학 David Hui Shu-cheong 박사는 COVID-19 백신이 SARS-CoV-2 감염 막지 못한다고 밝힌 바 있는 호흡기 계통 전문가이다. 그는 백신 접종이 단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완화하여 합병증을 막는 용도임을 밝힌 바 있다.

David Hui Shu-cheong 박사는 홍콩 언론 <더 스탠더드>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이 사망 위험을 낮추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면서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자연사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라고 차갑게 밝혔다.

얼마전 홍콩에서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진 화이자-바이오엔텍 Comirnaty백신 접종 후 사망 의심 사례가 발생한지라 코로나19 백신 1차접종자들이 2차접종 예약에 나오지 않는 ‘노쇼’ 현상이 방역당국에 눈엣가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