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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중의학계, 화타(華佗)처럼 코로나19 특효약 제시할 수 있을까?

[2022년 3월 6일 데일리홍콩] 홍콩에서 中의사로 정부에 사업을 등록하고 환자들을 보는 사람들이 무려 8천명이나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은 코로나19 감염증 해결에 그다지 기여를 하지 못하고 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한의학계는 한자의 뜻 풀이를 바탕으로 한 부적 느낌의 이름인 청폐배독탕(淸肺排毒湯)이라는 탕약을 들고 나왔지만 주류의학계에서 개풀 뜯어먹는 소리라며 무시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中의학에서 제시한 탕약의 성분이 몸에 작용하는 기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