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동료의 집안 사정으로 예정에 없던 근무를 해서 파김치가 될 정도로 피곤한 상태로 퇴근하였다. 하지만 집에 도착하니 밀린 일을 처리하느라 피곤함을 느낄 시간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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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직장 문화, 회사와 팀에서 직원 생일 챙겨주기
생일이라고 GM이 축하 엽서와 Starbucks 상품권을 보내줬다. 또한 생일에 휴일을 가질 수 있도록 스케쥴을 배려해주었다. 다만 수습 기간 중이라 생일 휴가가 유급은 아니었다. 팀원들은 생일 케익을 구입해주었다. 비록 단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