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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엠플러스(M+) 박물관, 양혜규 작가의 ‘Sonic Rescue Ropes’ 소장 결정

[2022년 8월 19일 데일리홍콩] 고 백남준 작가를 이어 설치 미술가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양혜규 작가의 작품이 아시아 최대 미술관인 홍콩 엠플러스(M+) 박물관에 영구히 소장된다. (출처: 양혜규 ‘소리 나는 구명 동아줄’, 홍콩 M+미술관서 소장한다) 양혜규 작가는 지난해 2021년 11월 12일 공식적으로 개장된 홍콩 엠플러스(M+) 박물관 중앙 로비 공간에 한국 설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로부터 영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