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올해의 쇼 상(Shaw Prize) 수상자로 홍콩 수상자 포럼에 참석한 구성동(丘成桐) 청화대학(清华大学) 교수가 AI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 화제다. 블랙홀의 존재를 지난 1983년 이론으로서 최초로 밝힌 공로로 […]
(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올해의 쇼 상(Shaw Prize) 수상자로 홍콩 수상자 포럼에 참석한 구성동(丘成桐) 청화대학(清华大学) 교수가 AI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 화제다. 블랙홀의 존재를 지난 1983년 이론으로서 최초로 밝힌 공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