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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에 소개된 홍콩 다큐멘터리, 시대혁명(時代革命, Revolution of Our Times)

[2021년 7월 21일 데일리홍콩] 홍콩 민주화 시위를 담은 다큐멘터리 “시대혁명(時代革命, Revolution of Our Times)”이 세계 3대 국제 영화제 중 하나인 프랑스 칸 영화제에 소개되었다. 다큐멘터리 “시대혁명(時代革命, Revolution of Our Times)”는 홍콩 입법부 습격 사건, 홍콩 이공대 앞 유혈 충돌 사태, 조직폭력배가 개입해 시위대를 무차별 구타한 Yuen Long 테러 사건 등을 구성하였다. 또한 민주화를 염원하는 수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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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학의 민주장(民主牆, Democracy Wall) 운동권 부착물 전체 철거

[2021년 7월 12일 데일리홍콩] 홍콩 대학 학생회가 경찰 대상 테러 사건에 대한 논평으로 구설수에 올라 해산하게 됨에 따라 학교 측에서 민주화 운동 관련 대자보들을 전면적으로 철거하였다. 홍콩 주권 반환 기념일이었던 지난 7월 1일 시내 한복판에서 한 남성이 순찰중이던 경찰을 찌른 다음 자살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런데 이 남성이 남긴 유서에 홍콩 국가안전법을 비판하는 내용이 있었다는 사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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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입법 회의에서 법륜공(法輪功) 조직에 국가안전법 경고 메시지 나와

[2021년 7월 7일 데일리홍콩] 입법회 의원 Elizabeth Quat 이 1999년 7월 중앙 정부가 불법이라고 규정한 법륜공(法輪功) 조직에 대한 홍콩 정부의 입장을 물었다. 법륜공(法輪功, 중국어 발음: 파룬궁) 조직 법륜공(法輪功)은 창시자인 이홍지(李洪志)를 신으로 간주하며 맹목적으로 따른다는 사이비 종교라는 소문 등 논란이 많은 종교 조직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압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홍콩 입법회에서 중화인민공화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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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빈과일보 (蘋果日報, Apple Daily) 폐간에도 풀뿌리 저널리즘은 이어진다

[2021년 6월 25일 데일리홍콩] 홍콩 자유 진영의 대표 매체인 빈과일보(蘋果日報, Apple Daily)가 연이은 정부의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24일자로 폐간이 되었다. (참고기사: 홍콩 국가안전법 아래 존폐의 기로에 선 현지 언론사 빈과일보(蘋果日報, Apple Daily)) 2020년 6월 30일자로 발효된 홍콩 국가안전법으로 인해 현지 언론사 빈과일보가 결국 폐간되자 이를 지켜보는 Hong Kong Free Press 등 홍콩 주재 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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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빈과일보(蘋果日報, Apple Daily) 편집장 등 간부들 구속에도 계속된 풀뿌리 저널리즘

[2021년 6월 18일 데일리홍콩] 국가안전법 위반 혐의로 편집장 등 지도부가 구속되고 컴퓨터 등이 압수된 홍콩 언론사 빈과일보(蘋果日報, Apple Daily)가 오늘자 온라인 신문과 종이 신문을 무사히 출판하였다. 빈과일보(蘋果日報, Apple Daily) 온라인 판에서는 지도부가 구속되고 컴퓨터 등 집기가 압수된 상황에서도 불철주야 기사 작성과 출판에 열심인 편집팀과 인쇄팀의 작업과 구독자들의 응원 메시지를 보도 하였다. 또한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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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가안전법 아래 존폐의 기로에 선 현지 언론사 빈과일보(蘋果日報, Apple Daily)

[2021년 6월 17일 데일리홍콩] 홍콩 국가안전법으로 빈과일보(蘋果日報, Apple Daily)가 존폐의 기로에 섰다. 홍콩 경찰의 국가안전국(National Security Department)은 빈과일보(蘋果日報, Apple Daily)를 언론사가 아니라 외국 세력과 공동 모의하여 국가를 전복하려는 단체라는 관점이다. (참고기사: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대변지, 홍콩 빈과일보(Apple Daily) 금지 요구) 홍콩 정부는 오늘 빈과일보(蘋果日報, Apple Daily)의 편집장과 모(母)회사인 Next Digital Limited 의 경영진 등 주요 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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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자(번체, 繁體) 쓰는 홍콩에 간단 한자(간체, 簡體) 사용을 촉구한 중화인민공화국

[2021년 6월 3일 데일리홍콩] 중화인민공화국 정부가 약속한 ‘일국양제(One country, Two systems)’ 정책이 무색할 만큼 연일 홍콩의 특징을 지우려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는 중화인민공화국 정부가 홍콩에서 간단한 한자 표기법인 간체(簡體)와 표준어인 보통어(普通話)가 사용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홍콩에서는 상형문자인 한자가 전통적인 표기법인 번체(繁體)로 사용되며 대화는 주로 광동어(廣東話)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영국이 1997년 7월 1일에 자국의 영토인 홍콩을 중화인민공화국에게 이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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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판 ‘고려장’을 노령사회의 해법으로 제시한 행정장관 임정월아(林鄭月娥, Carrie Lam)

[2021년 6월 2일 데일리홍콩] 홍콩의 낮은 출산율과 늘어가는 노령 인구 문제에 대해 행정장관 임정월아(林鄭月娥, Carrie Lam)가 노인들이 중화인민공화국으로 이주한다면 문제될 것이 전혀 없다고 밝혀 논란이다. 그녀는 인구가 약 7,500,000 명인 홍콩이 국경을 닫은 상태라면 인구 문제가 어려운 일이겠지만 약 1,400,000,000 인구의 중화인민공화국과 한 몸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콩의 노인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