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Cathay그룹과 HSBC 가 후원하고 국제 럭비 평의회에서 주관하는 IRB 세븐스 월드 시리즈의 7인제 럭비 대회 홍콩 세븐스 2024 가 오늘 시작한다.
홍콩 세븐스 2024 대회가 진행되는 장소는 Causeway Bay 지역의 홍콩 스타디움(Hong Kong Stadium, 香港大球場)이며 오늘 5일부터 7일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홍콩 세븐스 2024 대회 주최측은 자메이카 레게 밴드 The Wailers, 미국 밴드 Journey 보컬리스트 Arnel Pineda, 홍콩 현지 가수 Celine Tam, 걸그룹 Lolly talk 등 을 초빙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주최측은 대만의 유명한 치어리더 그룹 Rakuten Girls 에서 8명을 섭외하여 경기내내 흥을 돋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Tickets to HK Rugby Sevens nearly sold out, first ever since 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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