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오늘 2024년 4월 4일 월요일은 홍콩에서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는 청명절(清明節, Ching Ming Festival)이다.
태양 황경이 270도가 되는 동지(冬至) 날로부터 108일째 드는 날인 청명(清明) 날 유교 신자들은 조상의 무덤 앞에 과일과 떡을 차려 놓고 제사를 지내며 성묘 행위를 한다.
이런 유교 신자들의 풍습을 보고 서양에서는 청명절(清明節, Ching Ming Festival)을 Tomb Sweeping Day로 부르기도 한다.
한국 유교 신자들이 동지(冬至) 날로부터 105일째 드는 날인 한식(寒食) 날에 조상의 무덤 앞에 성묘(省墓) 행위를 하는 것과 비교된다.
한편 홍콩 당국은 고용법을 통하여 고용주들에게 청명절(清明節, Ching Ming Festival)을 유급 휴가로 제공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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