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자·기술 전문 전시회인 ‘HKTDC 홍콩전자전(Spring Edition)’이 오늘(13일) 개막해 16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는 홍콩특별행정구 정부와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도하는 글로벌 기술 행사 InnoEX와 동시에 개최되며, 전 세계 혁신 기술과 전자 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대규모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꾸려졌다.

전시회에서는 전 세계 전자·IT 기업, 바이어, 투자자, 기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스마트홈, 헬스테크, 로봇공학, AI+, 저고도 모빌리티(드론·eVTOL), 리테일테크 등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InnoEX 행사는 “Innovate • Automate • Elevate”를 주제로 AI·로봇·프로펙·리테일테크 등 5대 혁신 분야를 집중 조명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2,800여 개 기업과 88,0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이 성사되는 등 높은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전시회는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만 18세 이상 업계 종사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사전 등록을 하지 않은 방문객은 HK$100의 현장 등록비가 부과된다.

홍콩의 전자전과 InnoEX 행사는 전 세계 기업들이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미래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참고: 홍콩 전자 박람회 (춘계) 공식 웹사이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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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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