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크레욜라(Crayola)의 아시아 법인인 Crayola Asia Limited가 한국 시장을 담당할 키어카운트 세일즈 매니저(Key Account Sales Manager)를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한국 소비재 및 완구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와 유통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전략적 인력 충원으로 진행된다.

크레욜라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이스턴에 본사를 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기업으로, 크레용·미술 도구·창작 활동 키트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아동의 창의력 개발을 지원해 왔다. 아시아 지역 사업은 홍콩 몽콕에 위치한 사무실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해당 직무 역시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로 배치된다.

채용된 인원은 아시아 지역 커머셜 디렉터를 보좌하며 한국 시장 내 주요 거래처(Key Account) 및 유통 파트너 관리, 전략적 영업 계획 수립과 실행을 담당한다. 고객 니즈 분석, 제품 포트폴리오 제안, 장기적인 공동 비즈니스 플랜 구축 등 핵심 영업 활동 전반도 주요 업무에 포함된다.

아울러 한국 시장의 소비 트렌드와 경쟁사 동향을 분석해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역할이 요구된다. 신규 고객 발굴을 통한 판매망 확대 역시 중요한 책임 중 하나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한국 소비재 시장에서 최소 8년 이상의 영업 경험이 필요하다. 이 중에서도 직접 영업, 유통사 관리, 키어카운트 관리 경험을 보유한 지원자가 우대된다. 전략 기획 및 데이터 분석 역량, 소비자 트렌드 해석 능력도 주요 평가 요소로 꼽힌다. 한국어와 영어 모두 능통해야 하며, 기업가 정신과 사업에 대한 열정 역시 강조된다.

지원자는 이력서와 함께 현재 및 희망 연봉, 입사 가능 시기를 기재해 이메일(Asiahr@crayola.com)로 제출하면 된다. 회사 측은 제출된 개인정보를 채용 목적에 한해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글로벌 브랜드가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흐름 속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국내 소비재 및 완구 유통 업계에서도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JobsDB 출처: Key Account Sales Manager (FMCG)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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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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