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콘래드 홍콩이 오는 3월 가든 카페(Garden Café)에서 싱가포르 출신의 스타 셰프 에드워드 분(Edward Voon)을 초청해 ‘동남아의 화려한 풍미(Opulent Tastes of Southeast Asia)’ 런치 뷔페를 선보인다. 12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에드워드 쉐프의 대표 메뉴 ‘분 락사(VOON Laksa)’가 홍콩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태어나 싱가포르에서 성장한 에드워드 분 셰프는 World Gourmet Exchange Summit에서 ‘올해의 신인 셰프’, ‘올해의 셰프’ 등을 수상한 실력파로, 아시아 유명 인사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에드워드 분 셰프는 프렌치 테크닉과 아시아적 감성을 결합한 독창적 요리로 유명하며, 이번 협업에서는 자신의 대표작들을 뷔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동남아 풍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 구성
콘래드 홍콩의 가든 카페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에드워드 셰프의 시그니처 요리들을 전면에 내세운다.
- Hamachi 향유·아시아 야채 부용 — 상큼한 토마토와 오이로 풍미 균형을 맞춘 입맛 돋우는 스타터
- 하이난 치킨 샐러드(소흥주 젤리·생강 참깨 드레싱)
- 케라부 스타일 새우·오징어 샐러드, 홍두부 돼지고기 감자 샐러드, 렘파 카리 비프 샐러드 등 다채로운 콜드 디시
- 라이브 스테이션 ‘VOON Laksa’ — 6시간 이상 끓여낸 진한 오렌지빛 육수와 셰프 특제 삼발 칠리가 핵심
- 삼발 초리조 듀록 포크 칼라 라이스 — 스페인산 듀록 돼지 목살과 매콤한 삼발 소스의 조화
- 하 쳉 치킨(Har Cheong Chicken) — 홍콩식 새우젓 풍미를 살린 바삭한 프라이드 치킨
- 블랙 페퍼 크랩 마카로니 — 싱가포르 흑후추 게 요리를 크리미한 파스타로 재해석
- 카피탄 카리 비프 치크, 캄퐁 프라이드 라이스, 호키엔 미 등 풍성한 메인 요리

판단 잎 디저트로 완성되는 미식 여정
에드워드 셰프는 동남아시아 요리에서 널리 쓰이는 판단 잎 향을 활용한 이탈리안 디저트에 싱가포르 스타일을 담아 선보인다. 판단 마스카포네 크림과 밀로 파우더를 조합한 판단 밀로 티라미수와 코코넛과 팜슈가의 깊은 풍미가 어우러진 부드러운 판단 코코넛 판나코타가 마무리로 제공된다.
프로모션 정보
Garden Café – ‘Opulent Tastes of Southeast Asia’ 런치 뷔페
- 기간: 2026년 3월 12일 ~ 24일
- 시간: 12:00–14:30
- 월–목: 성인 HK$468 / 어린이 HK$328
- 금–일·공휴일: 성인 HK$498 / 어린이 HK$368
- 10% 서비스 차지 별도
- 예약: https://eshop.conraddining.com/product-category/garden-cafe/
Lobby Lounge – ‘Feast to the Rhythm’ 석식 뷔페
- 기간: 2026년 3월 13–14일, 20–21일
- 시간: 20:00–23:00
- 성인 HK$388 / 어린이 HK$258
- 10% 서비스 차지 별도
- 일부 메뉴는 에드워드 셰프의 한정 메뉴에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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