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콘래드 홍콩(Conrad Hong Kong) 호텔이 주말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새로운 미식 경험, ‘Feast to the Rhythm’ 주말 심야 뷔페를 로비 라운지에서 선보인다.

라이브 재즈 공연과 45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세계 요리가 어우러진 이번 뷔페는, 홍콩 섬 지역에서 유일하게 늦은 밤까지 운영되는 뷔페로 주목받고 있다.

동남아의 이국적인 맛, 한자리에 모았다

로비 라운지에서 펼쳐지는 ‘Feast to the Rhythm’ 뷔페는 무더운 날씨에 지친 입맛을 깨워줄 아시아 지역의 요리를 준비했다. 김치 두부, 청파파야와 돼지 볼살 샐러드, 자몽 땅콩 샐러드, 타이 피시 케이크, 그릴 치킨 필레, 푸토마키 스시 롤, 인도식 치킨 커리, 양고기 커리 사모사 등 향신료의 풍미가 살아 있는 메뉴들이 준비돼 있다.

주방에서 준비되는 뷔페 요리와는 별도로 손님 앞에서 즉석에서 조리되는 메뉴도 있다. 호텔 요리팀이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즉시 조리하는 치킨 샤와르마 롤은 지중해 풍미를 살린 대표 메뉴로, 신선한 채소와 향긋한 허브가 어우러진 맛이 특징이다. 또한 각종 국수, 토핑, 육수를 조합할 수 있는 맞춤형 국수 코너도 운영된다. 새우 껍질과 머리, 코코넛 밀크, 갈랑갈 등을 두 시간 이상 푹 끓여낸 말레이식 락사는 깊은 육수 맛으로 인기가 높다.

Malaysian laksa broth noodle, 콘래드 홍콩 로비 라운지

홍콩 대표 요리와 광동식 디저트

로비 라운지 ‘Feast to the Rhythm’ 뷔페 메뉴에는 홍콩 현지에서 대표적인 요리로 손꼽히는 고추 마늘 새우 볶음, 된장 바지락 볶음, 발효두부 족발 찜, 돼지 족발, 딤섬, 이푸면, 볶음밥 등이 제공된다.

디저트 섹션에는 콘래드 홍콩 호텔의 광동식 레스토랑 금엽정(金葉庭, Golden Leaf)의 시그니처 메뉴인 두부 푸딩과 망고 자몽 사고 외에도 호두 단팥죽, 참깨볼, 중국식 호두 쿠키, 그리고 서양식 과일 케이크, 브레드 푸딩, 럼 바바, 칸투치와 자바이오네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무제한 제공되는 무벤픽(Mövenpick) 아이스크림 3종도 여름철 인기 아이템이다.

라이브 재즈 공연

로비 라운지 ‘Feast to the Rhythm’ 뷔페 서비스 동안 이어지는 라이브 재즈 공연은 식사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린다. 세련된 선곡과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친구, 연인, 가족은 물론 비즈니스 모임에도 어울리는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HK$198를 추가하면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과 무알콜 칵테일, 주스, 소프트드링크 등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 플로우” 음료 옵션도 제공된다.

콘래드 홍콩 로비 라운지

운영 정보 및 예약 안내

  • 운영 요일: 오늘 6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및 토요일 (공휴일 제외)
  • 운영 시간: 오후 8시 – 오후 11시
  • 가격: 성인 HK$388 / 어린이 HK$258 (*10% 봉사료 별도)

예약은 콘래드 다이닝 공식 이숍(eshop.conraddining.com) 또는 다음의 공식 예약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공식 예약 페이지: “Feast to the Rhythm” Supper Buffet)


데일리홍콩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김한국

Hello nice to meet you. I am Jason Kim who is practicing journalism from Daily Hong Kong, an online news advertisement portal based in Hong Kong.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