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기상청이 다가오는 몇 일 동안 바람이 부는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일일 최고 기온이 30도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하였다.

태풍 ‘코이누’가 지나간 이후 한낮의 홍콩 햇살이 뜨겁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따뜻하게 느껴져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든 느낌이다. 환절기에는 감기를 조심해야 한다.
(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기상청이 다가오는 몇 일 동안 바람이 부는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일일 최고 기온이 30도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하였다.
태풍 ‘코이누’가 지나간 이후 한낮의 홍콩 햇살이 뜨겁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따뜻하게 느껴져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든 느낌이다. 환절기에는 감기를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