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일 데일리홍콩] 지난해 새해 인사를 드린지가 몇일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한해가 지나 2023년 1월 1일이 되었다.

2022년 역시 2021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수많은 사망과 부고 소식 등으로 어두웠던 한 해였다.

새해 2023년에는 희망적인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특히 코로나19 치료제 소식이 널리 알려져 더 이상 공포에 시달리지 않기를 바란다.

참고: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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