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3일 데일리홍콩] 진무파(陳茂波, Paul Chan Mo-po) 홍콩 재무 장관이 중추절 메시지와 함께 65세 이상 노인들에게만 판매되는 실버 본드 발행이 최근 성황리에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또한 진 장관은 예상되는 불경기에 대비하여 다음 달 1일 전자 소비 바우처(Consumption Voucher) 형식으로 전 홍콩 시민에게 HK$2000 (한화 약 35만원) 보조금 지급이 예정되어 있음을 상기하였다.

출처: 但願人長久:從銀色債券談起

한편, 홍콩 재무 장관은 공식 블로그의 영문 섹션에 중국어로 작성한 이 메시지에서 국경 개방과 경제 정상화를 위해서 백신 접종 확대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글을 마무리해 현지 언론의 이목을 끌었다.

참고: HK’s reopening hinges on vaccination, Finance Chief says

이는 홍콩에서 코로나19 4차 접종을 시작한 4월 8일 이래 전체 인구의 5% 가량인 382,394 밖에 4차 접종을 완료한 것을 보듯 시민들이 롱코비드 부작용 등 문제점들을 체험하고 있어 접종 자체를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 홍콩 정부 코로나19 백신 접종 및 감염 실시간 상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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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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