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4일 데일리홍콩] 뇌졸증(중풍) 등으로 마비가 된 사람들의 움직임을 로봇 기술을 사용하여 도와주는 HandyRehab 솔루션을 개발한 홍콩의 로보틱스 기업 Zunosaki Limited가 이번에는 원격조정 서빙 로봇을 선보였다.

(출처: Work from home: a meal, a waitress and a robot)

저가형 인공 손, 혹은 ‘바이오닉 핸드’ HandyRehab 솔루션을 개발하던 홍콩 기업 Zunosaki Limited는 2015년 설립된 벤쳐기업이다. 그런데 이번에 현지의 사회적 기업인 Dignity Kitchen의 도움을 받아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는 식당 서빙 로봇을 개발하여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주선해주어 주목되었다.

HandyRehab™

홍콩 기업 Zunosaki Limited 은 홍콩과학기술공사(Hong Kong Science and Technology Parks Corp)와 협업하여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는 식당 서빙 로봇을 개발해 장애인들을 고용하는 Dignity Kitchen 에 공급하였다. 이에 따라 Dignity Kitchen 은 7명의 장애인들을 추가적으로 고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 홍콩은 지난해 석오(石澳, Shek O) 지역의 Tai Tam Gap Correctional Institution 감옥에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 간수를 도입하여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참고: 홍콩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기술 도입한 ‘스마트 감옥’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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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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