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9일 홍콩의 언론사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중화인민공화국 양회(兩會) 기간 중 발의된 고양이나 개를 유기하는 사람들의 사회신용점수에 벌점을 부과하자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안을 보도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매년 3월에 양회(兩會)라고 불리는 정치 행사가 수도 북경(北京, Bejing)에서 열린다.

양회(兩會)라는 말은 쌍으로 같이 모인다는 것을 뜻하는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거행 기간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도 개최되기 때문이다.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위원 3000명은 중국 최고 국가권력기관으로 입법권, 국가 의사 결정권 등을 갖은 구성원으로 14억 중국인을 대표하고 있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위원 2000명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의견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입법권이나 의사 결정권은 없다.

이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대표들은 각종 이색 제안을 쏟아내며 눈도장 찍기에 여념이 없다. 개와 고양이 법안도 화제였지만 초중고 교육과정을 10년으로 단축하자는 소식은 대한민국에서도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이색적인 제안들보다도 홍콩에서 中 시노백(Sinovac) 백신 접종 후 세번째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COVID19 백신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어 대안을 고려하고 있는 지가 더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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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짤 <고양이>
정화짤 <고양이>
정화 비디오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