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izer BioNTech19 백신 접종 후 노약자 23명 사망
홍콩의 영자 신문사 <더 스탠다드>는 홍콩의 백신 접종이 당초 예정된 2월 초가 아닌 구정 이후로 연기 될 수 있다고 보도하였다. 기사는 정부의 방역 자문인 David Hui Shu-cheong 와 Wallace Lau Chak-sing 의 인터뷰를 싣고 현재 백신 개발사들이 수천장의 임상정보를 보내와 이를 모두 검토하기 위해 백신 접종이 구정 이후로 연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서 <더 스탠다드>는 Pfizer BioNTech19의 mRNA 백신인 Comirnaty를 요양원의 노약자들에게 접종한 결과 23명이 사망하였다는 노르웨이 정부의 발표를 들은 홍콩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음을 보이며, 백신의 안정성과 품질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정부에 접종 계획 취소를 건의하겠다는 정부 방역 자문인 David 의 입장을 밝혔다.
또한 David Hui 박사는 현재 홍콩 정부가 기존에 선택한 백신 더하여 추가로 하나 더 선택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홍콩 정부는 다양한 COVID19 백신들 중 크게 3가지 작동 방식으로 나누어 각기 한 개씩 조달하였다. 전통적인 방식의 백신 중 중국의 시노백 바이오텍 제품(Sinovac), mRNA 방식 백신 중 미국+독일의 바이오엔텍 제품(Pfizer BioNTech19), 바이러스 벡터 백신으로는 영국+스웨덴의 AstraZeneca (AZD1222)제품을 선택하여 계약하였다.
(링크) 홍콩 정부가 선택한 백신 3가지 정리
SARS-CoV-2 와 COVID-19
2021년 1월 16일 홍콩 언론은 미국 국무부가 중화인민공화국에게 SARS-CoV-2 바이러스의 근원을 공개하라는 공개 서한을 크게 보도하였다.
많은 과학자들은 이 SARS-CoV-2 바이러스가 중간관박쥐(Rhinolophus affinis)에서 채취된 RaTG13 바이러스에서 진화된 자연 발생 바이러스라고 생각한다. 이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석정려(스정리)박사가 SARS-CoV-2 바이러스가 중간관박쥐(Rhinolophus affinis)에서 채취된 RaTG13 바이러스에서 유래되었다는 논문 발표에 의한 것이다.
하지만 홍콩 대학교에서 근무하다 미국으로 망명한 중화인민공화국의 과학자 염려몽(옌리멍)박사는 석정려(스정리)박사의 주장이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내부 고발하였다.
조작과 사기
염려몽(옌리멍)박사는 석정려(스정리)박사가 2020년 국제 염기서열 데이터베이스(GenBank) 에 등록한 RaTG13 바이러스가 조작된 가짜임을 그녀의 반박논문을 통하여 보여주었다.
염려몽(옌리멍)박사의 내부고발은 현재 SARS-CoV-2가 사람이 만든 인공 바이러스임을 분명히 드러내며 과학계에 팽배해 있는 도덕적 해이를 지적하였다. (참고: 황우석 박사 사건, 에이즈 면역 유전자 조작 아기 출산 사건)

인공 바이러스 SARS-CoV-2 의 치료
인공 바이러스 SARS-CoV-2 가 워낙 잘 만들어져 이를 막기 위하여 여러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임상 실험도 많이 진행되고 있으나, 위의 Pfizer BioNTech19 백신의 사망 사고에서 보듯 부작용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과학자들이 COVID19를 비교적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대한민국의 과학자들은 한반도에서 자생하고 있는 역삼의 카나비노이드 성분 중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이 SARS-CoV-2 바이러스의 복제 시스템에 달라붙어 비활성화 시킨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한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사이토카인 폭풍 현상을 잠재운다는 것을 밝혔다.
역삼(대마초)는 수천 년 인류 문화 역사상 함께 해온 식물이다. 정부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COVID19백신 임상 실험을 그만 두고 당장 대마초의 의료 효과를 공개하라!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