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사회

홍콩 자키 클럽, ‘롱코비드’ 치료위해 HK$100m 기부

[2022년 10월 1일 데일리홍콩] 홍콩에서 경마와 복권 사업을 독점하는 자키 클럽(Jockey Club)이 ‘롱코비드’ 증상 치료를 위해 HK$100m(한화 약 180억원)을 기부한다고 발표하였다. 출처: Jockey Club Launches Multi-disciplinary Long COVID Rehabilitation Programme 홍콩 자키 클럽은 성명서를 내고 코로나19 감염증을 앓고 퇴원한 사람들 가운데 일부가 증상을 지속적으로 보이는 ‘롱코비드’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다면서 이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Jockey Clu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