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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근황, 월요일부터 의무 격리 폐지 및 미접종자 입국 허용

[2022년 9월 24일 데일리홍콩] 홍콩 당국이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일부 완화하여 다음 주 월요일 26일부터 입국자 대상 의무 격리 제도를 폐지한다. 또한 코로나19 비접종자 홍콩인들도 입국을 허용한다. 하지만 백신패스 때문에 입국 후 3일 동안은 식당이나 술집 출입이 금지되며 마스크를 강제하고 있어 관광객의 본격적인 유입은 멀었다는 전망이다. 출처: HK introduces ‘0+3’ quarantine measure, grants entry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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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스펜 안보포럼 – 진강 주미 중국대사, 홍콩 일국양제 관련 발언

[2022년 7월 26일 데일리홍콩] 지난주 미국 Colorado 주에서 열린 2022년 아스펜 안보포럼에서 진강(秦剛) 주미 중국 대사가 홍콩 일국양제(一國兩制) 등 중화인민공화국 측의 외교적 입장을 드러내 관심을 끌었다. 2022 아스펜 안보포럼 미국의 국가 안보와 외교 이슈를 연구하는 아스펜 연구소의 연례 포럼인 아스펜 안보 포럼(Aspen Security Forum)은 올해도 여느 해처럼 중화인민공화국의 위험성을 경고하였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진강(秦剛) 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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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습근평 주석, 아내 팽려원 여사와 함께 홍콩 도착

[2022년 6월 30일 데일리홍콩] 중화인민공화국 습근평 주석이 홍콩 반환 25주년 기념식과 새로운 행정장관 취임식에 참여하기 위해 아내 팽려원 여사와 함께 고속철을 통해 홍콩에 도착하였다. (출처: President Xi Jinping arrives in Hong Kong) 습근평 주석은 관계 당국의 환영 행사 후 간단한 연설을 통해 수차례 거센 폭풍에도 홍콩이 섰다며 이는 일국양제 시스템이 역동적으로 가동하고 있는 증거라고 칭송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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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中 주석, 일국양제(一國兩制) 계획 가지고 올까?

[2022년 6월 28일 데일리홍콩] 중화인민공화국 습근평 주석의 홍콩 방문일이 가까워지자 그가 어떤 메시지를 가지고 올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특히 중화인민공화국이 고집하고 있는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강제 격리 등으로 많은 홍콩 시민들이 지쳐 당국이 외국처럼 ‘위드 코로나’ 정책을 도입하여 국경을 정상화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 이런 시민들의 염원을 고려한 듯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의 유일한 홍콩 대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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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자(번체, 繁體) 쓰는 홍콩에 간단 한자(간체, 簡體) 사용을 촉구한 중화인민공화국

[2021년 6월 3일 데일리홍콩] 중화인민공화국 정부가 약속한 ‘일국양제(One country, Two systems)’ 정책이 무색할 만큼 연일 홍콩의 특징을 지우려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는 중화인민공화국 정부가 홍콩에서 간단한 한자 표기법인 간체(簡體)와 표준어인 보통어(普通話)가 사용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홍콩에서는 상형문자인 한자가 전통적인 표기법인 번체(繁體)로 사용되며 대화는 주로 광동어(廣東話)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영국이 1997년 7월 1일에 자국의 영토인 홍콩을 중화인민공화국에게 이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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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부, 대마초 약리 효과 증거들에 못본척 장님 흉내

[2021년 5월 6일 데일리홍콩] 홍콩 정부 마약 국장 나취미(羅翠薇, LAW Chui Mei)씨가 “대마초는 마약”이라는 관점을 고수하는 발언을 입법회의에서 공개적으로 해 논란이 되었다. 그녀는 WHO의 권고를 근거로 대마초가 유독한 마약이라고 거듭 주장하며 최근 젊은이들 가운데 사용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발언하였다. 그러면서 그녀는 지난달 4월 20일 “대마초는 마약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페이스북에 공개적으로 적은 홍콩 지역구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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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의 홍콩 기본법 개정안 통과로 희미해지는 자치권과 자유선거의 꿈

2021년 3월 30일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에서 예고된 대로 습근평(習近平) 국가 주석이 서명한 홍콩특별행정구 기본법 개정안이 통과되었다.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 선출법 개정 홍콩특별행정구 입법회의 선출법과 투표절차법 개정 심지어 외국인들에게도 선거권을 주는 대한민국 선거와 달리, 일반 홍콩인들은 자신의 행정장관을 선출하는 선거에 참여할 수 없다. 홍콩은 일반 시민들이 아닌 홍콩 행정장관 선거인단(Election Committee)의 투표로 행정장관을 선출하는 간접 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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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행정장관 선거위원단 중 지역 의원 할당분 117표 사라질 전망

멀어져만 가는 홍콩 특별행정구 자치권 2021년 3월 2일 엽국겸(葉國謙, Ip Kwok-him) 홍콩 전인대 대표는 베이징에서 열리는 연례 전국인민대표회의 참석차 떠나는 길에 홍콩 행정장관 선출 방식이 바뀔 것임을 시사하였다. 홍콩 행정장관은 1200명의 선거위원단의 투표 결과로 선출되는데, 지역 의원 중 117명, 홍콩 입법회 대표 70명, 중국 전인대 대표 60명, 종교계 대표 60명을 비롯해 유통·교육·의료·금융 등 38개 직능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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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일국양제 – 이중국적 허용하던 기존 시스템 갈아 치우나

2021년 1월 10일 홍콩의 영자 신문 South China Morning Post(남화조보, 南華早報)는 그동안 베이징 정부가 홍콩의 이중 국적자들을 묵인해왔으나 이제는 선택을 요구해야 한다는 홍콩 입법회 의원 Regina Ip의 기고문을 실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베이징은 오랫동안 이중 국적을 가진 홍콩 사람들에게 ‘한 눈을 뜨고, 한 눈을 감은’ 접근 방식을 채택해 왔습니다.” SCMP (Regina Ip: 홍콩 국회의원) 2020년 7월 1일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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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가 COVID19 (SARS-CoV-2)의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

인공 바이러스 SARS-CoV-2 바이러스 얼마전 홍콩대학 연구원 출신 염려몽(閆麗夢, 북경어 발음: 옌리멍) 박사는 논문을 통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가 유전자 편집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인공 바이러스라고 주장하였다. SARS-CoV-2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은 세포의 ACE2 수용체에 달라붙어 각종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가진 사람들은 SARS-CoV-2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몸에 닿으면 거부 반응 등 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