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0일 데일리홍콩] 프랑스를 기반으로 둔 보석상이자 시계 제조업체인 까르띠에(Cartier)가 홍콩 지역의 매장 인건비를 30% 삭감한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었다. 이는 최근 유통 등 업계의 회복세에 찬물을 끼얹는 부정적인 소식이었다. (출처: Cartier employees slam salary cut as coerced voluntary resignation) 홍콩 까르띠에(Cartier)는 매장 직원들에게 30% 삭감된 급여로 다시 작성된 근로 계약서를 제시하면서 서명에 거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