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글로벌 B2B 전자제품 소싱 전시회인 Global Sources Hong Kong Shows 가 오늘(4월 11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개막한다.
이번 1차 전시(Phase 1)는 ▲Global Sources Consumer Electronics ▲Global Sources Electronic Components ▲Global Sources Gaming 등 3개 전문 전시로 구성되며, 오는 4월 1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행사는 홍콩 국제공항 인근의 아시아월드 엑스포(AsiaWorld-Expo) 전관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바이어와 제조업체를 연결하는 아시아 대표 전자제품 소싱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소비자 전자부터 게임·부품까지
먼저 Consumer Electronics 전시에서는 스마트홈 기기, 웨어러블 및 IoT 제품, 오디오·비디오 장비, 자동차 전장 및 야외 전자제품 등 최신 소비자 전자 기술이 집중 소개된다.
Electronic Components 전시는 반도체·PCB·센서·전원 및 배터리 등 전자 산업의 핵심 부품을 중심으로, 전기차 및 자율주행(ADAS), 산업 자동화(Industry 4.0), 로보틱스 및 IoT 등 첨단 산업에 적용되는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Gaming 전시는 e스포츠 및 게임 하드웨어 중심으로 구성되어 게임 콘솔 및 주변기기, VR/AR 기반 몰입형 장비, 게이밍 액세서리 등 빠르게 성장 중인 글로벌 게임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다.
한편 Global Sources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4월과 10월 두 차례 열리는 대형 무역 전시회로, 전 세계 OEM·ODM 제조업체와 바이어를 직접 연결하는 B2B 플랫폼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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