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의 대표 골동품 행사, 국제 골동품 박람회(IAF) 2025 행사가 오늘 5월 3일부터 7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HKCEC) 3FG홀에서 열린다.
아시아, 유럽, 미국의 주요 출품자들이 모여 중국을 비롯한 동서양의 고미술품을 선보인다. 도자기, 옥기, 칠기, 금속 공예품, 고가구, 불상 등 다양한 유물이 전시돼 골동품 애호가들의 발길을 끈다. 일반 관람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마지막 날인 7일은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행사 기간 중에는 골동품 감정회와 특별 강연도 열린다.
박람회 첫날인 3일엔 ‘천년의 백동자 예술’ 강연 (영어), 4일엔 고미술품 현장 감정과 ‘신기 지화의 과거와 미래’ (중국어) 강연이 예정돼 있다. 5~6일엔 홍콩의 차 문화와 관련한 강연과 차 시음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국제 골동품 박람회는 고대 예술품뿐 아니라 차 문화 체험까지 더해져, 골동품과 차 애호가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다.
데일리홍콩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