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이 12일(목요일) 긴급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며 지난 비상계엄 발령의 배경과 목적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은 야당이 탄핵을 추진하며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비상계엄 발령이 국가의 위기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채용 비리와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야당 등 국정 마비 주도 세력의 도덕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조치는 고도의 정치 행위라고 정당화 하면서 “내란”이라고 주장하는 야당측이야 말로 “내란”행위로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윤 대통령은 야당측의 탄핵 시도에 대해 당당히 맞서 싸울 것이며, 법적 책임도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국민들에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함께 싸워달라고 호소했다.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실 대국민 담화문 전문 링크: 국민께 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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