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달러와 중화인민공화국 인민폐를 지원하는 FPS(Fast Payment System)이 오늘부터 태국 은행의 전자 결제 플랫폼 PromptPay 과 연동된다.

출처: Launch of FPS x PromptPay Link between Hong Kong and Thailand

홍콩 금융관리국(The Hong Kong Monetary Authority, HKMA) 여위문(余偉文, Eddie Yue Wai-man) 국장은 오늘 태국 은행 총재 Sethaput Suthiwartnarueput 박사와 함께 FPS(Fast Payment System)과 PromptPay 연동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여하였다.

여위문(余偉文, Eddie Yue Wai-man) 홍콩 금융관리국장은 “여행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며 효율적으로 국경 간 소매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태국 은행과 협력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하면서 “오늘 이 서비스의 출시는 홍콩 FPS가 국경 간 결제로 사용 범위를 확대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태국 은행 총재 Sethaput Suthiwartnarueput 박사는 “홍콩과의 이번 협력은 태국의 디지털화 노력에서 중요한 이정표이며 이 지역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포괄적인 국경 간 결제를 창출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줍니다”라고 자평하였다. 이어 Sethaput Suthiwartnarueput 박사는 “이러한 연결은 두 경제권의 150만 명의 관광객뿐만 아니라 이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인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콩 당국은 지난 달 핀테크 위크 2023 기간 동안 태국 은행과 함께하는 직결제 시스템 《FPS x PromptPay QR Payment》 서비스를 예고한 바 있다.

참고:홍콩 핀테크 위크 2023, 태국과 금융결제 시스템 공유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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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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