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Tsim Sha Tsui 지역 Mody 거리에 있던 한식당 첨첨미(ChumChumMi)가 이름을 빙고앤쿡(Bingo&Cook)으로 바꾸고 외부를 한국의 포장마차 분위기가 나도록 리모델링 하였다.

홍콩 한식당 첨첨미(ChumChumMi)는 코로나19 주사 접종을 하지 않은 직원의 출근을 일방적인 무급 휴가로 막아 화제가 되었던 교민 업체이다. (추후 결정을 번복하였다)
참고: 코로나19 주사 미접종으로 일자리 잃은 홍콩 첨첨미(ChumChumMi) 한식당 종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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