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8일 데일리홍콩] 3월 1일부터 새로운 사장님과 일하기로 계약한 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가 출근 첫날부터 재택근무를 지시받았다.
근무 첫날에는 Microsoft Teams를 이용한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하여 사내규정 등 기본 인사 업무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다고 한다.
첫 출근일부터 갑작스러운 재택근무 지시에 웃어야할지 말아야 할지 표정관리에 조심해야 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떠는 김기자의 데일리홍콩 모습이다.
(참고기사: [데일리홍콩] 치료제가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