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일 데일리홍콩] 음력설이 시작되는 00:00 에 무릎을 꿇은 채 향을 들고 믿는 신에게 소원을 빈다. 한국처럼 돌아가신 조상을 대상으로 절을 하는 의식은 없다. 시장에서 구매한 제사용품과 신선한 꽃으로 장식을 한 제단 앞에서 기도를 한다.

데일리홍콩 Google 뉴스 ☆ 공유하기 | 이메일 구독 신청 부탁 드립니다 🙏

김한국

Hello nice to meet you. I am Jason Kim who is practicing journalism from Daily Hong Kong, an online news advertisement portal based in Hong Kong.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