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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이민국장, 코로나19 양성 판정 받아 격리 당해

[2022년 8월 26일 데일리홍콩] 홍콩 이민국의 구가굉(區嘉宏, Au Ka-wang) 국장이 신속항원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되어 격리에 들어갔다고 정부가 발표하였다. 발표에 따르면 구가굉(區嘉宏, Au Ka-wang) 이민국 국장은 최근 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었으며 양성 판정 직전까지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근무해왔다고 한다. 당국은 구가굉(區嘉宏, Au Ka-wang) 국장이 근무하던 장소 주변을 철저히 청소하였으며 밀접 접촉자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