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3일 데일리홍콩] 세계신문협회가 정부의 탄압으로 폐간된 홍콩 빈과일보(Apple Daily)와 수감중인 여지영(Jimmy Lai) 대표에게 올해의 [자유의 황금펜] 상을 수여했다. 올해 [자유의 황금펜] 상을 실직중인 빈과일보 직원들과 수감중인 아버지 여지영(黎智英, Jimmy Lai) 대표를 대신해 수상한 아들 Sebastien Lai는 저널리즘은 역사의 최전선에 있다며 응원을 요청하였다. (출처: Golden Pen of Freedom Awarded to Jimmy Lai and t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