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초반에는 대체적으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주 후반으로 갈수록 구름이 많아지고 소나기가 늘어날 전망이다.
홍콩 기상청은 연안에 형성된 고기압의 영향으로 월요일(13일)부터 수요일(15일)까지는 맑은 간격이 많고 낮 기온이 29~30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강수 가능성은 낮아 야외 활동에 비교적 적합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목요일(16일)부터는 기압골의 영향이 점차 나타나며 날씨에 변화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구름이 많아지는 가운데 한두 차례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여전히 낮에는 덥지만 대기 상태는 점차 불안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어 금요일(17일)부터 주말(18~19일) 사이에는 흐린 날씨와 함께 소나기가 보다 잦아질 전망이라 기온도 24~27도로 다소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 역시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간헐적인 비와 함께 때때로 맑은 간격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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