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대한민국 가상자산거래소 코빗(KORBIT) 산하 리서치센터에서 지난 1월 홍콩을 방문하여 현지 가상자산업계를 탐방한 보고서를 22일 발표하였다.

코빗(KORBIT) 리서치센터의 보고서는 홍콩이 일국양제(一國兩制, One Country Two Systems) 체제의 거버넌스 아래 크립토 허브로서의 좋은 자격 요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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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홍콩 현지 답사: 크립토 허브로서의 새로운 도약

한편 코빗은 지난해 8월에도 미국의 가상자산 제도권화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하여 업계의 주요 인사 및 관련 기업들을 만난 뒤 두 편의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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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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