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8일 데일리홍콩] 홍콩 침회 대학(Hong Kong Baptist University, HKBU)이 ‘롱코비드’ 현상으로 괴로움을 겪는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중의학 치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중화인민공화국 China Everbright Group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시작된 “Everbright Care • Long COVID Chinese Medicine Rehabilitation Programme” 프로그램은 지원자들에게 최대 4차례 무료로 중의학 치료를 제공한다. 또한 방문시 ‘롱코비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최대 6일치 탕약이나 환약을 무료로 제공한다.

홍콩 침회 대학(Hong Kong Baptist University, HKBU)의 Zhaoxiang BIAN 중의학 석좌 교수는 “코로나19 감염 회복 후 많은 이들이 기침, 숨참, 불면증, 탈모, 피부병, 피로감 등 ‘롱코비드’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고 하면서 “중의학은 이런 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HKBU launches “Everbright Care • Long COVID Chinese Medicine Rehabilitation Programme”

한편 홍콩에서는 중의학 전통 약물인 대마초 칸나비디올(cannabidiol, CBD) 성분이 코로나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음을 밝혔다는 과학계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의학을 강조하는 보건 장관이 의료용 대마초를 합법화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참고: 중의학 강조하고 나선 홍콩 보건 장관, 코로나 치료제 인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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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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