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침사츄이 조던에 위치한 유명 “차찬텡” 맛집 호주우유공사(Australia Dairy Company)가 초강력 태풍 라가사(Ragasa)의 접근에 대비해 23일 화요일부터 25일 목요일까지 사흘간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호주우유공사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초강력 태풍 라가사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9월 23일과 24일, 그리고 25일(정기 휴무일)을 포함해 총 3일간 휴업한다”고 공지했다.
홍콩 기상청은 태풍 라가사가 홍콩 근해에 접근하면서 강풍과 폭우,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시민들에게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한 상태다.
한편 호주우유공사는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와 토스트, 마카로니 수프, 밀크티로 잘 알려져 있으며, 홍콩 여행 시 꼭 들러야 할 맛집으로 한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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